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후기

상품후기

벌써 만3년하고 4개월이 넘었네요~~ ^^

안미****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보통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잦은 술자리와 회식 등등의 일로..

기름진 음시 섭취로 인해 콜레스테롤과.. 약간의 혈압 약먹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약을 복용하면 계속적으로 복용을 해야한다기에..

신랑을 위해.. 약대신 무엇이 좋을까.. 찾던중.. 구기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오 알구기자를 알고 2007년 7월부터 구매하여 물끓일때 보리차가 아니라. 알구기자를 넣고..

한주전자 끓여서 물처럼.. 먹기 시작한것이 벌써 만 3년이 넘었네요..

 

한주전자 끓이면.. 신랑이 회사갈때 .....

보온병(겨울엔 뜨겁게.. 여름엔 차갑게.. ㅋㅋ) 에 800리터를 싸가지고 가서..

회사 정수기 물은 안먹고..   구기자물을 먹고 ...

집에서 먹는량을 합치면 신랑 혼자 먹는량이 총 1리터가 조금 넘게 먹는거 같네요.

신랑이랑 저랑 구기자물 총 소요량은 약 2리터 가량이구요..

그러다 보면.. 3일에 한번씩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일반 생수보단.. 훨씬 몸에 좋다는것을 알기에.. 그 번거로움은 문제가되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그 번거로움을 잊게 해주는것은 우리 신랑의 혈압..

구기자를 복용하기전에는 130~140가량 나오던것이.. 이젠 110~ 120사이.. 

이러니 구기자를 복용 안할수가 없겠죠?  ^^  당근 혈압약은 한번도 복용한적이 없구요...

 

한번구매를 할때 600g가량 구매를 하고 그 양으로 5개월~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오늘도 600g 구매하고 갑니다..

구기자에 한번 빠지면..... 계속 먹게 된다는것을...  구기자를 복용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처음 구기자를 접했을때.. 구기자의 맛은.. 구수함이 아주 찐하고 약간의 한약 차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리차보단 찐한.. 쌍화차보단 약하고.. 한번먹을때 바로 적응하진 못했어요.

처음에.. 임의적으로 무조건 먹어야해.. 압박감에 먹은것이 아니라..

목이 마를때.. 물처럼.  2번.. 3번... 4번... 계속적으로 먹다보니......

그냥.. 처음 마셨을때의 약간의 거부감은....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처음 구기자를 먹을때..

지금 4살인 제 조카가.... 이모집에 올땐 구기자물을 먹기싫다고.. 생수를 사가지고 오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구기자물을 벌컥벌컥 잘마십니다.. ^^

 

주절 주절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

 

구기자를 애용하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2010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댓글 수정
취소 수정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22 [1114]바이오 알 구기자 320g 매번 사먹는 제품 ^ ^ HIT 은혜**** 2012-11-06 2205
8221 [1114]바이오 알 구기자 320g [답변] 매번 사먹는 제품 ^ ^ HIT 고객**** 2012-11-07 2132
8217 [1114]바이오 알 구기자 320g 티백 마시다 이거 먹었는데 맛이 더 좋네요~ HIT 오진**** 2012-09-04 2217
8216 [1114]바이오 알 구기자 320g [답변] 티백 마시다 이거 먹었는데 맛이 더 좋네요~ HIT 고객**** 2012-09-18 2078
8203 [1114]바이오 알 구기자 320g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서는 HIT 이광**** 2012-04-12 2264
SEARCH
검색